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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썬팅의 4G 시대가 도래했다

SPI 'S9P 시리즈' 뛰어난 자외선-열 차단 효과에 심미적 기능 더해


'자동차 썬팅'은 차량 보호 및 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작업으로 꼽힌다. 차량 내부를 가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썬팅은 최근 자외선 및 적외선 차단, 열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썬팅은 기능에 따라 4세대로 구분된다. 먼저 1세대는 필름을 사용해 실내를 잘 보이지 않게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즉 운전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것으로 1세대 썬팅 필름에는 자외선 차단, 열 차단 등의 기능은 없다.

2세대 썬팅 필름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추가됐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자외선이 피부 노화와 피부암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2세대 썬팅 필름을 이용한 시공은 운전자들 사이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됐다.

사생활 보호와 자외선 차단, 여기에 열 차단 기능이 합쳐진 것이 3세대 썬팅 필름이다. 이 썬팅은 뜨거운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차량 내부의 냉방을 효과적으로 유지시키며 차량 내 에어컨의 사용 또한 감소시켰다.

4세대 썬팅 필름은 심미적인 기능이 가미돼 있어 썬팅 후 고급스러운 느낌의 차량을 연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자외선 차단, 열 차단 기능이 있는 것도 4세대 썬팅 필름의 특징이다. 성능 중심으로 만들어졌던 썬팅 필름이 운전자의 미적 감각을 만족시키는 데까지 발전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스파이코리아(대표이사 임상화, www.thespi.co.kr)가 오는 1월부터 4세대 Window Tint Film 브랜드 'SPI(스파이)'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혀 차량 소유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PI의 4세대 썬팅 필름 'S9P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4G 썬팅 필름으로 독특한 컬러 퍼포먼스에 뛰어난 자외선 차단성능, 98%이상의 전례 없는 적외선 열 차단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이 있을 때 유리가 쉽게 깨지지 않게 하는 기능이 있어, 사고 시 유리파편으로 인한 운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SPI는 체계화된 오퍼레이팅 시스템과 기술검증 시스템을 도입,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썬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름 제단부터 인스톨, 출고에 이르는 전과정을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관리함으로써 만족을 선사하는 것이다.

스파이코리아 관계자는 "'썬팅은 철저한 기술서비스업'이라는 생각으로 기존의 3세대 썬팅 필름과 차별화를 뒀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진정한 프리미엄 썬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

출처 : 뉴스캐스트 보도자료
[2012-01-04일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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