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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7년 시정계획 발표
김포시, 2017년 시정계획 발표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유 시장은 지난 시무식에서 동심동덕(同心同德,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씀)을 강조한 바 있어 지하철 시대 개통 준비 등 현안업무가 산적해 있는 만큼 공직자와 시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17년은 김포라는 지명이 등장한 지 1천260년이 되는 해로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한 해인 만큼 시는 시정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서부수도권 거점도시로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 2018년 김포지하철 개통 준비

김포지하철은 총연장 23.67㎞(정거장 10, 차량기지 1개소)로 전 구간 지하로 건설 중이다.

지난 2014년 사업계획이 승인된 이래 현재 노반공정률 71%(전체 공정률 63%)를 보이며 2018년 11월 개통이 목표다.

시는 올 한해 공정률 94%를 목표로 전기통신 공사, 차량 제작과 납품, 단계별 운영인력의 투입과 시운전, 이용수요 증대를 위한 관리방안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사통팔달 김포를 위한 도로 건설

입주민 증가와 각종 도시개발에 따라 시 곳곳에서 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올 한해 시는 걸포사거리부터 한강로를 연결하는 시도 1호선을 준공하고 사우동에서 고촌읍을 연결하는 시도 5호선도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그간 지지부진하던 영사정 IC의 빠른 착공을 위해 이달 중 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5월 중 설계에 착수해 2020년 개통할 예정이다.

◇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 편의 제고

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보장과 출퇴근 편의를 위해 이층 버스 10대와 저상버스 50대를 도입한다.

이 외에도 김포∼고양 간 광역 BIS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김포고촌물류단지 노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경인아라뱃길(김포항)의 유일한 진입로가 최근 극심한 정체를 보임에 따라 오는 4월 진입로에 우회도로와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완공은 12월 예정이다.

◇ 서부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클러스트 조성

2010년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김포골드밸리와 학운2산단, 학운4산단 등 이미 완공된 8개의 산업단지에는 현재 1천1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상태다.

시는 향후 총 10개의 산단을 추가로 조성키로 하고 오는 9월에 학운3산단을 준공할 예정이다.

내년 12월에는 대포산단과 학운4-1산단이 조성되고 이후 학운3-1, 학운5·6 산단 등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계속해 조성될 예정이다.

◇ 신구도심의 조화로운 개발

기성시가지의 재활성화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북부권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풍무역세권(107역) 개발계획 수립과 보상 착수(2022년 준공), 고촌역세권 개발을 위한 SPC 설립(2022년 준공) 등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한강시네폴리스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하고, 사우공설운동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걸포 종합스포츠타운부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SPC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신도시는 수체계 시운전과 아트빌리지 준공, 신도시∼3축도로 연결구간 준공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24시간 안심도시 조성

시는 지난해 12월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하는 '2016년 지방자치단체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연재해분야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김포형 국제안전도시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전 분야 1등급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분야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우범지역 방범 CCTV 설치, 스마토피아센터 운영, 나진포천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 명품교육문화도시 조성

관광자원도 지속해서 개발한다.

월곶면 조강리 애기봉 일대를 평화의 상징과 생태체험공간으로 조성하는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기본계획수립 10년 만에 첫 삽을 뜰 예정으로 준공은 2018년 목표다.

또한 월곶생활문화센터와 아트빌리지 내 (가칭)동아시아 역사 문화관이 건립도 추진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된다.

교육시설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고촌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고촌고등학교 부지공사도 올해 말 준공될 예정으로 개교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도서관 건립도 본격 가시화된다.

올해 장기도서관을 준공하고 풍무도서관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간 고촌도서관은 내년도 3월 개관 예정이다.

이들 도서관이 모두 완공되면 시의 공공도서관은 총 6개로 늘어난다.

◇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본격 조성

시의 3대 비전중 하나인 평화문화도시는 '시민이 주도하여 적극적 평화를 지향하고 문화적 소통을 통해 인류화합에 기여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지난 4월 1일 시 승격 기념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를 시정구호로 정한 바 있다.

시는 이를 위한 사업으로 한강하구 평화문화 지역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평화문학공간과 북한 체험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올해도 내수소비의 감소, 수출 부진 등 어려운 경제여건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라며 "정명 1260년이 되는 2017년은 김포의 획기적 변화를 이룰 전환점이 되는 해인 만큼 더 많은 소통과 혁신을 통해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1-12 17:06] 송고
출처 :김포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