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인한 창원시 진해구청장, 15개 동 민생현안 챙기기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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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임인한 구청장)는 1월 18일부터 중앙동, 태평동, 충무동, 태백동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당면 현안사항을 확인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구청장 동 순방은 각 동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동의 주요 현안 및 민생사항들을 지역 주민대표와 함께 살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선진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임인한 구청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밑거름하여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진해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통합 이후 진해지역이 소외됐다는 오해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진해의 재도약을 위한 3대 발전 전략으로 '해양관광메카, 첨단·물류거점, 도시매력 재창조'를 설정하고 단계별 실천을 통한 실질적 도시발전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동 순방에 앞서 18일에는 태평동주민센터에서 당면 현안사항 전달을 위한 동장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며 시정방향을 살피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 등 지역 현황을 이해하고 진해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끝)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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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9일 14:09]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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