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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희망 2017년 동 주민인사회 개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1월 23일(월) 신당동을 시작으로 2월 24일(금)까지 동 주민인사회를 개최한다.

주민인사회는 각 동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생생한 민의를 수렴해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하는 자리다.

학부모, 다문화가정, 토박이, 지역활동가, 평소 관심 있던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주민인사회에서는 주민들과 보다 밀착 소통하기 위해 현장탐방의 시간을 별도로 준비했다.

이에 따라 최창식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새해 덕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현장탐방을 할 예정이다.

현장탐방 대상지는 1동 1 명소 사업 등 역점사업 예정지와 금년도 중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할 골목문화 창조사업 후보지, 동절기 취약시설 등 동별 이슈지역이다.

이에 앞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미담 사례나 자랑거리로 꾸미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를 비롯해 구정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다룬다.

주민과 함께 이룬 '2년 연속 정부 3.0 우수기관 선정'을 자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도 가진다.

끝으로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한편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사업이 처음 시행되는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황학동에서는 설명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끝)출처 : 서울중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1-20일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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