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부산중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부산중구(구청장 김은숙)는 동절기를 맞아 2월 말까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집중하고 있다.

중점 지원대상은 국가·지자체·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 공적지원 비대상이나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 전기·가스·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 등이다.

이를 위해 동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전담팀', 동 인적 안전망을 통해 방문 상담을 강화하고 주거안전, 건강관리,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세대는 구 희망복지지원단의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끝)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1-20일 16:18] 송고
보도자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