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 폐선 '자성로 지하도' 새롭게 단장해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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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1972년에 폐선됐던 자성로 문현선을 지난 17일 새롭게 단장해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한 이 공간은 부산시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하고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허가를 청도시설공단과 철도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시비 5억 원을 들어 주변의 역사성을 더한 갤러리와 쌈지공원을 조성했고 인근 주민들은 단절되었던 범일2동과 범일5동 주민의 이동 편의와 소통의 장이 되고 또 다른 볼거리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끝)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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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일 16:29]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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