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새봄맞이 깨끗한 가로환경 만들기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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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에서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공과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월 말부터 시내 중심지와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의 생활환경에 지장을 주는 가로수 대한 전정 작업과 가로화단 제초작업 등 가로환경 정비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내 중심 상가 및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게 되며 주요 정비대상으로는 시내 중심권 조촌동 양안로에 있는 가로변의 느티나무 외 2종 279본과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가로변의 버즘나무 외 2종 403본이 해당하며 1억여 원의 자본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정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시에서는 앞으로도 가로수, 가로화단 및 녹지대 정비 등을 지속해서 실시해 생활민원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등을 예방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끝)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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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일 13: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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