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강호동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 창원 진동리 유적지 방문 시찰

강호동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장, 창원 진동리 유적지 방문 시찰 - 1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22일(수) 진동면에 소재하고 있는 진동리 유적지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았다.

창원 진동리 유적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기시대 집단 묘역이 확인된 유적지로서 현재 부지면적 9만7천221㎡에 기반식 고인돌 1기, 묘역식 고인돌 7군 26기의 묘역식 유적과 관리동 건물과 탐방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신성산마을 지역의 문화재 시굴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리 유적지는 중요한 학술적 연구가치뿐만 아니라 잘 개발하면 관광지의 역할도 크게 할 것인 만큼 마산부흥 5대 발전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시설들을 점차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자에게 "시설 확충과 함께 유적지의 보존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생들의 역사 교육과 가족 여행의 장소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끝)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2-22일 16:03] 송고
보도자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