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민원지적과, 환경·분위기 달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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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민원인이 구청방문 시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인 민원지적과의 환경과 분위기를 쾌적하고 밝게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실 분위기를 혁신해 구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손쉽게 업무를 찾을 수 있도록 민원창구에 노란색 국화꽃 모양의 창구번호를 부착했다.
또한 업무 개시 10분 전 틈새시간을 이용해 다 함께 체조시간을 가져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민원서비스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의창구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국화꽃처럼 밝은 표정으로 민원인이 만족할 때까지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하겠다"며 "민원인의 작은 불편사항까지 살피고 민원행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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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일 17:44]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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