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협회 서울지부-광나루안전체험관, 소방안전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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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협회 서울지부(지부장 김선민)는 지난 10일부터 광나루시민안전체험관(관장 이희순)에서 소방안전관리자 법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소방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실무교육은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사람이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이에 협회에서는 체험교육 및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일환으로 광나루시민안전체험관 교육을 서울시의 협조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은 최근 소방관계 법령, 재난 및 위기관리 대응, 건물 탈출 등 안전체험, 자동화재탐지설비 실습 등으로 4시간 동안 서울시 시민안전파수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김선민 서울지부장은 "소방안전관리와 서울시의 시민안전교육을 매칭해 직접 안전체험 교육을 이수한 소방안전관리자가 실제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국민안전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에 대해서도 안전체험관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강북소방서 교육장에서도 매월 1회 이상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무교육 일정확인 및 접수는 협회 홈페이지(www.kfsa.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끝)출처 : 한국소방안전협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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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일 18: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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