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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달 8일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의 미래를 만나다

고양시, 내달 8일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의 미래를 만나다 - 1

고양시(시장 최성) 보건소는 오는 4월 8일 일산 문화공원에서 보건의 날을 기념해 '고양시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차 혁명의 꽃인 스마트 헬스케어와 IT 기반 최신 건강정보가 어우러진 건강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주제관 ▲체험관 ▲정보관으로 운영된다.

주제관에서는 우리나라 스마트 헬스케어 선도 기업 12개 업체가 참여해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첨단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관 및 정보관에서는 고양시 소재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및 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2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 습득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문화행사도 진행되는데 로봇댄스, 군악대 퍼레이드, 난타공연 등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엠버 버스 발대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의 걷기운동과 게임을 융합한 포켓몬 왕 선발대회와 로봇과 함께 건강체조, 건강골든벨 등의 부대행사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조성과 연계한 '고양시 건강박람회'가 고양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고양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3-23일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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