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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기센터-전남중기센터,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전경련중기센터-전남중기센터,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 1

전남 함평에 있는 철구조물 제작업체인 (주)엠엠엘테크 서규정 대표는 "지방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판로를 확대하고 싶은데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필요한 자금은 당장 어디서 조달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며 "직접 지방까지 내려와 고민을 해결해준 전경련 자문위원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권태신, 이하 '협력센터')는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전남중기센터')와 공동으로 27일(월)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도내 2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상담회를 열었다.

전남중기센터와는 해마다 분기별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테마형 상담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상담회에서도 식료품, 건설, 운송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판로개척(9개사), 경영전략(7개사), 자금·재무(4개사), 기술·생산(2社)분야 자문을 제공했다.

협력센터는 전남, 경남, 충남, 강원 등 권역별로 경영전략, 판로개척, 자금·재무, 품질향상, 인사·노무, 법률 분야 자문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다.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은 "최근 중국발 악재,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을 위한 시의성 있는 지방상담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3-27일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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