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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봄맞이 음악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 후원

호가든, 봄맞이 음악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 후원 - 1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은 4월 1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4((Have A Nice Day)'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호가든은 행사 당일 '도심 속에서 즐기는 봄 소풍'이라는 주제로 브랜드 전용 공간 '스프링 가든(Spring Gaarden)'을 열고 각박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봄을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인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의 특장점을 알리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호가든을 상징하는 상큼한 오렌지 나무와 봄을 대표하는 벚꽃으로 봄 분위기를 연출한 '스프링 가든'에서는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를 신선한 생맥주로 즐길 수 있으며 벚꽃처럼 산뜻한 풍미를 자랑하는 '호가든 체리' 병맥주도 맛볼 수 있다.

'스프링 가든'을 방문해 다양한 맛의 호가든 맥주를 맛본 소비자들에게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벚꽃 타투 스티커와 에코백을 증정한다.

호가든을 마신 후 일회용 컵과 병을 분리수거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씨앗이 담겨있는 화분도 선물한다.

호가든 관계자는 "봄 한정판 '호가든 체리' 출시를 기념해 감성적인 음악과 '호가든 체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를 후원하게 됐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을 대표하는 벚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브어나이스데이'는 감성적인 음악과 여행이 함께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기존 음악축제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5년 9월 첫선을 보인 후 가장 사랑받는 음악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올봄 첫 야외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에는 스탠딩 에그, 볼빨간사춘기, 소란, 백예린, 김나영, 커피소년 등 총 15팀의 출연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벨기에 정통 밀맥주로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이 호가든을 즐기고 있다.
(끝)

출처 : 호가든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3-28일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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