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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세계유산 등재 제도개선 위한 공청회 개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국내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서원'과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 철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 제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선돼야 하는지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 발표와 토론은 세계유산 등재를 직접 추진한 경험이 있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세계유산 관련 추진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전문가와 문화재 전문 언론인이 맡았다.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발표는 ▲세계유산 등재에서 지자체의 역할과 애로사항(금창헌, 영주시) ▲연속유산 추진단의 역할과 애로사항(박진재, 서원통합관리단) ▲세계유산 등재 제도, 무엇이 문제인가?(김태식, 국토문화재연구원) ▲세계유산 등재 제도에서 전문가의 역할과 애로사항(강동진, 경성대학교) ▲인류무형유산 등재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5개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가 끝나면 토론자들의 개별 토론 이후 참석자 전원의 자유발언 시간과 방청객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와 국민이 내놓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취합해 세계유산 등재 절차 제도개선에 직접 반영해, 앞으로 우리나라 신청 유산의 등재 가능성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끝)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4-27일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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