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산업의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 본격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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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8일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철도산업 발전 포럼'을 구성하고, 그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도산업 발전 포럼'은 총 23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선우 교수가 맡고, 학계·연구원·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 14명, 시민단체에서 3명, 코레일·철도시설공단·SR·한국철도노조·SR노조 등 유관기관에서 5명이 참여하게 된다.
'철도산업 발전 포럼'의 향후 운영 기간, 운영방식, 논의주제 등에 대해서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회 논의를 통해 정해질 계획이다. (끝)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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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일 11:45]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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