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여행은 창원시 진해로 탁 떠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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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알리기 홍보단과 군항문화탐방관, 공무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마트에서 봄 여행주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봄 여행주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김달진문학관과 생가, 영산홍과 진달래 등 꽃길이 펼쳐져 있는 진해드림로드, 최근에 개장한 진해 명동마리나 방파제 친수문화공간 등 주요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여행주간 홍보 팸플릿 1천 매를 배부했다.
또한 봄 여행주간 동안 '도깨비 나와라 뚝딱' 행사와 창원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각종 체험부스 운영, 음식점·숙박업소 할인 안내 등이 실려 있는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있는 여행주간 동안 창원에서 다양한 혜택도 누리고 즐기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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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일 16:09]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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