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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프렉스에어코리아 여수공장 등에 무재해 인증패 수여

안전보건공단, 프렉스에어코리아 여수공장 등에 무재해 인증패 수여 - 1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최수봉)는 6월 20일(화)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프렉스에어코리아(주) 여수공장 등 7개사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서) 및 안전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프렉스에어코리아(주) 여수공장(공장장 성백석)은 1997년 무재해운동을 시작해 경영 최우선 목표를 무사고 무재해를 달성하고 유지하는 것으로 우수한 안전 프로그램과 안전문화를 갖고 있으며 직원들 모두가 안전규정을 준수해 업무를 수행하는 등 자율 안전보건관리를 추진해 금번에 무재해 18배 인증패(서)를 수여 받았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케미칼(주) TDI 10배, 신우계전(주) 8배, 한국남동발전(주) 여수본부 4배, (주)에스에프 한화케미칼(주) 폴리실리콘 2배, 베올리아워터여수울산(주) 금호폴리켐2 2배, (유)한양이엔지 1배를 달성해 무재해 인증패(서)를 수여받았다.

최수봉 지사장은 "경영과 안전을 하나이므로 최고의 경영 목표는 안전을 추구함으로써 이룰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무재해 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6-20일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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