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강릉시, 2018 강릉특선음식 홍보·시식회 개최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손님맞이 음식으로 개발한 강릉특선음식의 본격적인 판매 시작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5일(화) 강릉특선음식 시범 판매 업소인 '정혜영 쿡'에서 '2018 강릉특선음식 홍보·시식회'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시식회는 강릉시의회, 음식 전문가, 특선음식 판매 업소, 외국인, 기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부터 지역 내 역량 있는 셰프들과 음식업체, 음식 전문가가 함께 노력해온 강릉특선음식 상품화 추진경과 및 업소방문 맞춤형 메뉴 컨설팅 결과 보고가 있으며 메뉴별 우수업소 판매음식을 전시·시식·홍보할 계획이다.

G-200일을 맞아 본격시범판매 중인 강릉특선음식은 감자옹심이와 초당두부, 해산물을 주제로 한 크림감자옹심이, 삼계옹심이, 째복옹심이, 두부삼합, 두부샐러드, 초당두부밥상, 초당두부탕수, 해물삼선비빔밥, 바다해물밥상, 해물뚝배기등 총 10가지로 오는 8월 1일부터 강릉시 관내 69개 음식 업소에서 맛볼 수 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박동균 소장은 "G-200일을 맞아 강릉특선음식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특선음식 판매를 활성화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까지 판매업소를 확대해 강릉을 대표하는 특선메뉴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21일 10:22] 송고
보도자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