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꿈벗도서관, 개관 5주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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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꿈벗도서관(관장 나병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8월 5일 토요일 지역 주민을 모시고 '개관 5주년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서는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기념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마술사 피터의 키득키즈 매직쇼'가 펼쳐진다.
이어서 개관 기념일인 8월 8일(화)에는 '감사 떡 나눔', '우리 가족 티셔츠 만들기', '영화상영' 등 야간시간까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8월 12일(토)에는 '두더지의 고민','가방 안에 든 게 뭐야?'의 김상근 작가와 함께하는 특강 및 체험행사로 꿈벗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개관 5주년 기념식', '우리 가족 티셔츠 만들기',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의 경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나머지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꿈벗도서관 이호정 사서는 "꿈벗도서관과 지난 5년의 시간을 함께한 지역주민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꿈벗도서관 홈페이지(www.imla.kr/kb)나 전화(032-764-6111)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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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일 09: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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