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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성암산업 등 7개사 무재해 24배 달성 인증패 수여

안전보건공단, 성암산업 등 7개사 무재해 24배 달성 인증패 수여 - 1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최수봉)는 지난 7월 20일(목)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성암산업(주) 등 7개사에 대해 무재해 인증패 및 안전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성암산업(주)(대표 한승훈)는 대형 중량물을 취급하는 유해위험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자율안전 활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24배 목표를 달성했다.

개인별, 반별 무재해 동기를 부여해 달성 시 여행 및 포상 등의 혜택을 부여하며 안전수칙을 위반 시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는 명확한 상벌 체계가 구축된 사업장이다.

또한 작년에는 국민안전처에서 주최하는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안전문화를 전 직원에게 정착하는 다양한 무재해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안전 사진 공모전, 안전 사례 발표대회, 안전교안 공모전, STOP 2 운동, 엔젤 활동, 일일 안전담당자 제도, 그린 안전모, 칭찬 릴레이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주)대진 13배, (주)엠알씨 12배, (유)부광산업 9배, (주)아쿠아텍 7배, 케이원테크(주) 7배, 한화에너지(주)여수공장 6배를 달성해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최수봉 지사장은 "목표달성 무재해 배수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안전투자와 안전문화 운동이 정착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7-24일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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