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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7 창원복지박람회' 성료
창원시, '2017 창원복지박람회' 성료


'2017 창원복지박람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실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이사장인 안상수 창원시 복지홍보대사,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강기일 창원시 사회복지사협회장, 박성호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약 170개 복지기관 및 단체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외숙)가 주관한 '2017 창원복지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5월 복지박람회 개최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창원의 복지를 알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17 창원복지박람회'는 '가족을 잇다. 희망을 빚다. 창원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 아동, 영유아, 청소년 등 관련 부스를 중앙에 배치해 가족과 함께하는 박람회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주요 관람포인트는 중앙가족 존을 중심으로 펼쳐진 분야별 행사장을 관람한 뒤 가족 존을 둘레길을 걷듯 관람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대공연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 어린이집 등 다양하게 형성되고 각종 정보제공과 체험활동을 통해 그 자리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하게 해 편리함을 더했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포토존, 사격체험장, 드론체험장, 창원관광 가고파 룰렛돌리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부스관람 이외에도 시민이 다양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노인일자리, 장애인생산품 등 다양한 먹거리 존을 별도 구성해 보는 재미, 즐기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풍성하게 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창원시 복지와 시정을 홍보하는 10개 부스뿐만 아니라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지역 시군 초청으로 진주시를 비롯한 5개 시군이 참여해 경남의 '수부도시 창원'에서 각 시군을 홍보했다.

주목할 점으로는 이번 '2017 창원복지박람회' 역시 시민과 함께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박람회가 개최된다는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슬로건 역시 대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가족을 잇다. 희망을 빚다. 창원을 그리다'는 이번 박람회 주제에 맞게 창원의 복지이미지와 창원이 추구하는 복지를 그대로 나타낸 점을 높이 평가해 선정됐다.

또한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TF팀을 이뤄 직접 행사를 기획했으며, 행사의 진행, 부스별 구성내용, 참여기관 등 사실상 창원시 복지를 형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복지기관들이 창원시민을 위해 준비한 행사라 볼 수 있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부딪히고 느낀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고 생활 속의 복지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가족과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박람회로 작년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만큼 올해에도 많은 시민이 오셔서 우리 창원시의 복지를 체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13 17:01] 송고
출처 :창원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