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시속 120Km 주행 가능 2인용 전기차 전국 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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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이미 중국 전역에서 2인용 전기 승용차로 인증을 받고 시판 중인 도미자동차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케이팝모터스와 도미자동차가 손을 잡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케이팝모터스는 완성차를 수입한 뒤 대한민국 자동차 관련 법인 자동차 자기인증 등을 완료하고 2020년 12월 말까지 약 30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과 전국 226개의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진행 중인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활용할 경우 운전자는 약 1천100만 원대에서 1천400만 원대에 케이팝모터스 2인승 전기차량을 살 수 있는 상황이다.
도미자동차는 그동안 SUV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2인승 전기 자동차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황 회장은 "지난 6일 SETEC과 체결한(OEM/OBM/ODM) 급속충전기를 전기승용차에 탑재하는 기술을 도미자동차와 함께 연구 개발해 약 15분에서 2시간 이내 충전으로 약 400㎞ 이상 달릴 수 있는 국내 소형 전기승용차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끝)
출처 : 케이팝모터스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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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일 13: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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