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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맞이 생활환경관리 종합대책 추진


목포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청결하고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와 공중화장실·다중이용시설 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중점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 및 취약지 등에 적치된 쓰레기 등을 전량 수거·처리한다.

아울러 공원 및 다중집합지 특별 청소, 생활주변 공한지 수거, 공동묘지 성묘길(연산동, 옥암동 소재) 특별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시는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를 10월 3일 오전까지 수거를 완료할 방침이다.

10월 4·5일은 수거하지 않으므로 10월 5일 야간부터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10월 8·9일도 수거하지 않으므로 10월 9일 야간부터 배출해야 한다.

시는 연휴 기간에는 시가지 청소 특별기동반(30명/1일)을 편성해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집합장소 등을 우선으로 수거한다.

또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 처리를 위해 10월 1∼9일 시청 자원순환과에 생활환경 불편신고센터(061-270-8503, 8682)를 운영한다.
(끝)

출처 : 목포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19일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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