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 마산합포구 현안점검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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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은 19일 '2018 창원방문의 해' 등 주요 현안 업무를 점검하고 관내 집단민원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산합포구청을 찾았다.
유원석 제2부시장은 마산합포구청 상황실에서 김원규 마산합포구청장 등 2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비롯한 홍보추진 상황, 그 밖에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곧 다가올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 역점추진사업인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운동, 세계한상대회,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18 창원방문의 해 등 빅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저도 스카이워크, 비치로드, 마산어시장, 만날제, 가고파국화축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주요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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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일 15:57]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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