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보도자료 좌측메뉴 보도자료 전체 정치 정부 전국 경제 금융 IT/과학 생활/레저 유통/운수 제조 문화/예술 건강 사회 국제 기타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동래구,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공동협력식 개최

동래구,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공동협력식 개최 - 1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행정안전부와 오는 10월 19부터 22일까지 4일간 동래온천장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0일 호텔농심에서 8개 기관·단체가 모여 공동협력식을 가졌다.

협력식에는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동래구, (특)한국온천협회, (사)대한온천학회, 한국관광공사, 국민일보, (재)한국지역진흥재단 등 8개 기관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동래구의 온천대축제 추진계획 보고와 행정안전부의 온천대축제 공동협력추진경과 설명에 이어 협력식을 갖고, 전국적인 온천이용 붐 조성과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온천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을 다짐했다.

동래구는 행사진행과 홍보 등 축제 전반을 준비하고, 행정안전부와 부산시는 행·재정적 지원 역할을 하며 한국온천협회는 온천이용료 할인 등 전국적인 온천이용 붐 조성을 그리고 대한온천학회는 온천발전 연구발표 심포지엄을 운영한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국민일보는 홈페이지·블로그·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온천대축제의 범국민적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17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일간 동래 온천장 호텔농심 일원에서 용왕제&용왕대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등 다양한 축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20일 18:43] 송고
보도자료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