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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기자동차 30대 보급사업 추진

양주시는(시장 이성호)가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대(고속전기자동차 기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예정으로 1대당 최대 1천9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로 신청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대상 차종은 GM 볼트, 기아 SOUL, 르노삼성 SM3, BMW i3, 파워프라자 Peace, 한국닛산 LEAF, 현대 아이오닉 등으로 신청자는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계약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판매대리점에서 신청서를 첨부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관리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인의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10월 18일 오후 2시에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찰관이 입회한 가운데 공개추첨을 실시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단 신청자 수가 보급대 수보다 적을 경우는 추첨을 실시하지 않고 대상자 모두를 선정한다.

자세한 지원방법과 신청서류는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청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22일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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