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 마련과 안전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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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추석 연휴기간 중 가스와 전기시설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과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형유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전기설비에 대해 군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가스공급업소는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가스판매업소 윤번제를 시행하고 가스안정공급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스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환기를 시킨 후에 가스를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는 뽑아 화재를 예방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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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일 16:38]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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