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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홍보단 본격 가동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서진석)은 22일 신선산(보현사)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진행된 제2회 수암 Happy 예술제 행사장을 찾아 고래문화특구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했다.

고래문화특구 홍보단(단장 권분태) 10여 명이 참여해 실시한 이번 홍보는 지난 17일 KTX 울산역과 울산 공항에서 시작했다.

이어서 남구 관내 주요행사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시설을 홍보한다는 철저한 계획하에 홍보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서진석 이사장은 "봉사단체 등의 단체장들로 구성된 홍보위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래문화특구 시설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홍보위원들의 활동에 힘입어 앞으로 전국의 관람객이 고래문화특구 시설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22일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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