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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믿고 먹는 반찬'서 연간 600만 원 후원

창원시 의창구, '믿고 먹는 반찬'서 연간 600만 원 후원 - 1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22일 '믿고 먹는 반찬'(대표 김영현)에서 저소득가구에 연 60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의창구청을 찾아 '저소득층 사랑의 밑반찬'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암 의창구청장과 김영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이 진행됐으며 ‘믿고 먹는 반찬’에서는 반찬을 손수 해먹기 어려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조손 가구 등 18세대와 결연을 하고 격주로 국과 반찬 등 5종류의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믿고 먹는 반찬'은 직원 10명이 근무하는 배달전문 반찬가게로 성산노인복지관에 주 1회 8세트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고 의창구에는 지난 5월부터 매주 9세트(월 50만 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사랑의 밑반찬' 후원은 어려운 세대에 꼭 필요한 지원으로 앞으로도 의창구의 든든한 나눔플러스+ 행복 지킴이가 돼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09-22일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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