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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 르네시떼, 서부산권 웨딩 메카로 뜬다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에 걸쳐 괘법동 르네시떼에서 '르네시떼 리빙×혼수 대제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범국가적 쇼핑관광축제인 'Korea Sale FESTA'에 동참해 세일 및 경품행사가 펼쳐진다.

매일매일 금 한 돈이 걸려 있는 7일간의 기적,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 리빙, 잡화, 가구 및 귀금속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고객사랑 경품행사가 이어진다.

21일 토요일 사랑의 포토존 오픈을 시작으로 르네시떼 상인 및 관계자들이 가두캠페인을 통해 변모한 르네시떼를 알리고 고객 사랑을 다짐한다.

28일부터 29일까지 주말 이틀간 정문광장에서 웨딩컨설팅, 여행사, 이바지 및 폐백음식, 에스테틱 업체 등으로 구성된 웨딩상담과 커플헤나, 사랑의 타로점, 커플미술심리 등의 커플거리, 작은 음악회 및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부산의 동대문'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부산 대표적 쇼핑몰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르네시떼는 혼수·웨딩의 메카로 새로이 부상 중이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젊은 층 및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상인과 고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활기를 북돋는 행사가 될 것이며 르네시떼를 서부산권 대표적 글로벌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0-20일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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