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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 3종 출시

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 3종 출시 - 1

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강력한 밀폐력은 기본, 위생 및 환경호르몬 걱정이 전혀 없는 마스터씰 밀폐용기 3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정밀하고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독일 현지에서 생산하는 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는 견고성을 위해 낙하실험, 냉동고 테스트, 전자레인지 테스트, 약품 테스트, 음식물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

아울러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30년간 제품 보장을 시행한다.

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는 테팔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뚜껑에 직접 사출하는 일체형 씰링 기술(Direct Injected Seal)을 사용해 높은 밀폐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적인 제품이다.

일반적인 밀폐용기의 경우 일반 뚜껑에 실리콘 패킹 등을 끼워 넣는 분리형 씰링 기술을 사용하며 이 경우 뚜껑과 실리콘 패킹의 틈새로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위생적이지 못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는 씰링이 뚜껑과 완벽하게 일체형으로 돼 있어 뚜껑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이 100%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체형 씰링은 빈틈없는 100% 밀폐력으로 식품의 신선도를 최대 2배까지 유지해 준다.

토마토의 경우 일반용기로 보관했을 시 최대 7일간 신선도가 유지됐지만, 테팔 마스터씰로 보관했을 시에는 무려 21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2014년 12월 독인 뮌스턴 대학교 실험실 연구 결과).

또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아 식기 테스트를 통과하고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 원재료를 사용하는 등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그뿐만 아니라 냉동실, 식기 세척기,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편리함까지 갖췄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는 빈틈없는 완벽한 밀착력으로 100% 밀폐력을 자랑하는 테팔 마스터씰 프레쉬, 붕규산 유리를 이용해 냄새, 색 배임 걱정 없이 냉동실부터 오븐까지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테팔 마스터씰 글라스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음식 종류에 따라 분리 가능한 내부 공간을 제공해 어디서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팔 마스터씰 투 고(테이크 아웃)까지 총 3종이다.

테팔 마스터씰 밀폐용기는 전국의 백화점, 할인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끝)

출처 : 테팔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0-23일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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