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 직원 대상 2017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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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함으로써 상호 존중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명란 창원문성대학 교수는 4대 폭력의 정의, 폭력의 심각성,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에 대해 직접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직원들이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야 하며 직원 간 성희롱 없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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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일 13:52]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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