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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 다복동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 개최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다복동사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구 희망복지지원단, 동 맞춤형 복지팀장, 팀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복동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제구청장의 안보 특강 ▲고재수 부산시 다복동추진단장의 다복동사업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의 다복동 활성화를 위한 복지자원 개발과 연계 전략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직자의 자세와 국가 안보' 주제의 특강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국가 안보를 위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다복동사업 주제의 강의는 향후 다복동사업이 행정자치부 혁신동사업과 함께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이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복지자원개발 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여한 다복동 업무 담당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동별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자원 개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는 복지, 다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다복동 담당자들이 다복동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해 희망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연제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끝)

출처 : 부산연제구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0-23일 15: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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