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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개최
제천시,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개최


제천시는 16일 오전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경북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응 대체에 돌입했다.

이근규 제천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긴급대책회의에는 시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에 따른 조치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에 따른 수험생 안정 대책 방안을 검토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산사태 위험지역과 오래된 교량, 각종 공사현장 등 관내 재해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각 읍면동 이·통장을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다시금 확인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재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특히 수험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동향관리와 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협조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수험생이 참여하는 행사의 사전 안전점검에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시장은 모든 공무원이 재난 담당자임을 인식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상시 구축 등을 전 직원에 지시했으며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포항시 지진피해 복구 지원과 향우회 등을 통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진 발생에 따라 시설점검을 하고 피해 상황이 없음을 확인했다.
(끝)

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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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4:17] 송고
출처 :제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