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용보기 | 인쇄
함양군, 산불 파수꾼 발대식 '산불 없는 함양' 만든다
함양군, 산불 파수꾼 발대식 '산불 없는 함양' 만든다


함양군은 2017년 가을철 2018년 봄철 산불방지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해 산지소득창출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16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가을철 및 2018년 봄철 산불방지기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창호 군수, 박병옥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등을 비롯해 산불기동타격대, 산림녹지과 직원 및 읍면 산불담당자, 산불기동타격대, 산불진화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백승우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경과보고, 임창호 군수 인사말, 강운형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산불방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철저한 산불감시, 예방활동 등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숲을 사랑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조성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라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불예방 공감대 확산에 주력키로 다짐했다.

함양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진화인력은 공무원 기동타격대 50명, 보조진화대 510명, 산불감시원 13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38명, 의용소방대원 583명을 조직 운영하고 산불진화차량 10대, 동력펌프 8대 등 진화도구 3천여 점을 보유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백전 구산 굽들봉 외 6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주요등산로에는 폐쇄형감시카메라 6개소를 설치해 입산객들의 산불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대봉산 산삼휴양밸리에는 시설물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산불소화시설 3개소를 설치·운영해 시설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창호 군수는 "우리 군은 산림의 78%가 산지로 산림을 통한 수익이 216억원에 달하는 등 막대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해 소중한 산림소득창출기반이 소실되지 않도록 지켜내자"라며 "산불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없는 함양'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끝)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1-16 14:28] 송고
출처 :함양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