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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 아동·여성 안전지역 운영평가서 최우수기관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아동·여성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안전프로그램 운영평가에서 경남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16일 경남도청 대강당 개최된 제8회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날 행사에서 경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민간유공자에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장 이현선, 아동안전지도제작 유공자는 창녕성산초등학교 교사 정재빈, 카드뉴스 공모 유공자는 창녕신창여자중학교 배서현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창녕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아동·여성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지역안전프로그램으로 '지키자! 우리마을 옥상!' 사업을 실시해 군·경·순찰지킴이와 함께 주요 우범공간인 옥상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로 옥상지도 작성, 범죄 발생 우려 옥상은 점검표를 비치했다.

또한, 민·관 협력으로 매일 옥상 순찰 및 계도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사전예방과 아동·청소년·여성의 안전확보를 위한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1-17일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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