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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로 우뚝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진흥센터에서 주관한 '2017년 청소년활동 안전 DAY'에서 인증수련활동 우수운영기관 및 우수운영담당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17년 청소년활동 안전 DAY는 도내 인증수련활동 운영기관의 인증수련활동보유개수, 운영률, 인증수련활동등록 개수 등 인증수련활동 운영성과 등을 평가했고 그 결과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인증프로그램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도내 인증수련활동 담당자의 인증수련활동 운영실적, 인증수련활동 개발유지 건수, 활동기록 등록실적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프로그램 운영 우수운영담당자에도 선정됐다.

이에 진천군은 평가 전반에 걸쳐 우수한 결과를 얻어 안전한 수련활동이 가능한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에 걸맞게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라며, "안전한 운영관리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지속적인 노력과 다시 찾고 싶은 청소년수련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5년 개원한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진천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사용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의견이 95.6%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로 평가받아 현재 학생수련활동 2018년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다
(끝)

출처 : 진천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1-20일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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