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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추진
영동군,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추진

충북 영동군이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공직감찰을 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연말연시 복무 기강 확립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점검한다.

북한의 도발·재난 등 비상대비 태세와 겨울철 재난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연말 이완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 운전, 공직자 품위손상 등과 같은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예상됨에 따른 군의 특별 대책이다.

군은 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주요 기반시설 관리 실태, 연말연시 전후 금품·향응 수수 행위, 엄정한 복무실태, 주민불편 사항 처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그 밖에 겨울철 재난대비 준비 태세 및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운영실태 등도 살핀다.

감찰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과 비위 사실은 경중에 따라 엄격히 처분하고 주요 지적사항과 수범사례를 발굴해 전 부서에 전파하기로 했다.

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해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5만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영동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영동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2-08 10:55] 송고
출처 :영동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