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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자활센터, 2017년 사업보고대회 실시

평택지역자활센터, 2017년 사업보고대회 실시 - 1

평택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양수)는 지난 14일 자활근로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송년회 겸 사업보고대회를 실시했다.

평택지역자활센터는 2017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의 성과를 보고하고, 자활근로사업에 근면하고 성실한 참여자들을 선정해 각 사업단의 우수 참여자 10명 및 우수 사업단으로 희망나르미 쌀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유통 사업단을 표창했다.

이날 사업보고대회 행사에는 마술공연을 초청해 참여자들에게 좀 더 새로운 사업보고대회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평택지역자활센터 2017년 사업보고대회에는 실업극복평택센터 이현주 대표 외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양수 센터장은 "어느새 2017년 정유년을 보내고 무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에도 평택지역자활센터를 믿고 잘 따라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남은 올해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 2018년에는 신규자활근로사업의 시작이 있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경기광역자활센터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7-12-15일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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