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길청소셜디지털캠퍼스, '2018년 자산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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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백만 베이비부머들의 생활투자운동을 펼치는 금융투자인사회공헌모임인 엄길청소셜디지털캠퍼스에서는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청소년수련원에서 '2018년 자산시장 전망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증권시장과 도시재생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점차 은퇴하는 베이비부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산관리정보를 공유하는 개방된 시민세미나로서 국내 유명투자전문가인 김태경 애널리스트 (프라임투자 대표), 김준연 애널리스트(하나대투증권 팀장), 엄길청 애널리스트(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가 재능기부로 출연해 2018년 투자전망 정보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은퇴한 시니어 창업홍보 기회도 마련되어 김종인 전 부산정보대 교수가 중소화장품 개발사와 협업한 개인서비스 비즈니스로 노인뷰티헬스서비스 사업안을 선보였다.
(끝)
출처 : 엄길청소셜디지털캠퍼스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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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일 17:53]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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