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안전한 휴양랜드 만들기'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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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15일 증평읍 율리 좌구산 휴양랜드에서 안전 불감증 개선을 위한 소방교육을 했다.
증평소방서의 협조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좌구산 휴양랜드의 곳곳에 분산돼있는 시설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화재예방 대책 및 안전 수칙,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이용법, 위기대처 요령 등이다.
군 관계자는 "화재 및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주 작은 안전 수칙부터 준수해 화재 및 사고가 없는 휴양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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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일 17: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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