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개발연구원, '제1961회 지혜산책 세미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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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발연구원은 2018년 1월 18일 오전 7시, 소노펠리체 컨벤션 3층 사파이어홀(삼성역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제1961회 지혜산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지혜산책에서는 입사 9년 만에 38세 부장이 CEO로 발탁된 샐러리맨의 신화이며 450억 적자에서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순수 우리 브랜드를 통해 2년 만에 연간 2,000억대 규모의 매출로 증가시킨 원동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제, '블랙보리'로 우리나라 음료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조운호 대표. 그의 기발한 창조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이번 지혜산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인간개발연구원은 43년 동안 개최해온 조찬 세미나를 개최해왔으며 1975년 2월 5일 첫 번째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가 열렸다.
이 모임은 현재 '경영자연구회', '지혜산책'으로 발전해 현재 1,961회에 이르기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한국 경영자들의 새벽을 깨우며 수많은 인사들과 유명인들이 거쳐 간 국내 최고의 조찬연구회로 자리 잡았다.
'Better People Better World(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의 캐치프레이즈로 43년간 지속돼 왔으며 앞으로도 인간중심의 세상을 만들며 변함없는 신념으로 한국경제에 이바지 할 목표를 갖고 있다.
'CEO 조찬 세미나' 뿐 아니라,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아카데미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끝)
출처 : 인간개발연구원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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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일 12:3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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