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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소통하는 행복도시 의령, 제안제도 연중 운영

의령군은 군민들의 군정 참여통로를 확대하고 공감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안제도는 의령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분야도 군정 시책의 발전 방향이나 주민 편의제공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라면 제한 없이 모두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국민신문고 또는 군 홈페이지 '전자민원-제안/토론-국민행복제안' 메뉴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충익로 63, 의령군청 기획감사실), 팩스(055-570-2040),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반면,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저작권에 속하는 것이나 단순한 진정·비판·불만 표시, 특정 개인 수익 사업과 홍보에 관한 것 등은 제안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군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심사위원회 및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령군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등급에 따라 최우수 7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30만 원, 노력상 1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제안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정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많이 제출해 주기 바란다"며 "좋은 제안은 검토 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기획감사실(055-570-2104)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의령군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1-17일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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