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용보기 | 인쇄
서울교육청-과기정통부, 창의·융합 인재 양성 협력 강화
서울교육청-과기정통부, 창의·융합 인재 양성 협력 강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월 13일(화) 17시에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초·중학교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을 내실화하고 '서울형 메이커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의 양성이 시대적 소명으로 대두한 가운데 스스로 실생활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사고의 방법을 배우는 SW 교육과 상상을 실제 현실로 구현해보는 메이커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의 '메이커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17년 11월)', SW 교육 필수화 및 과기정통부의 '3D 프린팅 생활화 전략('17년 12월)'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SW 교육과 3D 프린팅을 통한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SW 교육 및 3D 프린팅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운영, 3D 프린터 등 기자재 보급 등 학교 현장의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과기정통부는 SW 교육 및 3D 프린팅 교육 관련 자료 개발 지원, 교원 연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교육 내실화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 SW 교육으로 문제해결방법을 배우고 3D 프린팅으로 창작물을 실제로 출력해보면서 재미와 창의력 증진에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미래사회에 살아갈 학생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울형 메이커 교육'을 통해 창의·협력·공유 능력을 갖춘 서울 미래 학생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영민 장관은 'SW 교육과 서울형 메이커 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많이 확대돼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양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시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초·중학교 SW 교육시간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전체학교(1천303개교)에 3D 프린터가 보급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서울교육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2-14 11:12] 송고
출처 :서울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