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이웃돕기 기탁자 감사서한문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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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1개월 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자들에게 지난 14일 감사서한문을 발송했다.
2018년 한 달 동안 많은 분이 이웃돕기에 동참해 총 60분이 1억2천500만 원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주셨으며 시는 총 60분의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1월 한 달 동안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계층 1천363세대와 1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 김명희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월 이웃돕기 기탁자들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17년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이 총 847건 18억7천600만 원 기탁됐으며 지난 1월에 총 847분의 기탁자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했다.
(끝)
출처 : 김해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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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일 09:00]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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