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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조림사업 본격 착수
사천시, 봄철 조림사업 본격 착수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2018년은 조림지를 3㏊ 이상으로 집단화해 총 104㏊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85㏊에 대비 25%가량 증가한 면적이다.

사업유형으로는 경제림 조성 45㏊, 큰 나무 공익조림 9㏊, 산림재해 방지 조림 40㏊, 섬 지역 산림 가꾸기 10㏊로 구분해 사유림, 시유림에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각산 바다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행 중인 '각산 명품 숲 조성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중적으로 시행해 각산 일대를 특색 있는 숲으로 조성하는데 완성도를 높이려고 한다.

시에서는 연중 조림대상지를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편백, 백합, 상수리, 헛개 등을 20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게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라며 산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끝)

출처 : 사천시청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2018-02-22 15:32] 송고
출처 :사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