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담 없는 업종 변경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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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에서 전국적으로 업종 변경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동태탕 전문점으로 현재 전국에 331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매달 5∼10곳이 새로 오픈 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요식업계에서 핫한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창업비용은 기존에 식당을 하던 곳이라면 간판 천갈이 비용을 제외하고 380만 원이다.
이 금액도 포스기, 냄비와 그릇, 홍보물과 조리교육으로 가맹점에 대부분 돌아간다.
본사 직원들이 오픈 예정점에 방문해 점주 및 해당 점포의 조리 담당에게 조리교육과 운영 노하우를 알려준다.
교육은 이틀이면 되기 때문에 간판 변경과 시설이 완비돼 있을 경우 빠르면 이틀 만에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메뉴는 탕과 전골, 찜, 사리류, 특선 요리가 있다.
탕은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의 4종류이다.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맛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생태로 끓인 것 같이 신선하다.
내장탕에는 다른 곳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명태의 간인 '애'가 들어 있다.
'애'는 입안에서 씹을 때 크리미한 느낌과 함께 고소한 맛이 나서 생선 내장을 먹을 줄 아는 손님들에게 인기다.
단체손님을 위한 전골은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내장전골, 해물전골이 있고 찜은 동태찜과 콩나물동태찜이 있다.
특선 메뉴에는 메밀전병, 황태만두와 주꾸미볶음이 있으며 기존에 하던 식당의 인기 메뉴도 본사와 협의해 추가할 수 있다.
메뉴 가격도 지역 상권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업종 변경의 목적이 매장을 다시 살리는 데 있기 때문에 메뉴판이나 메뉴 등을 정할 때도 각 가맹점의 특성에 맞게 점주와 협의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탕을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의 경우 육수를 끓이고, 상하지 않게 관리하면서 맛을 유지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뺏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전용 육수 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방 운영이 여유롭고 어느 지점에서든 항상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분말이라 보관이 쉽고 위생적이다.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이를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4∼6인분을 한 번에 내갈 수 있어 단체손님이 와도 서빙이 간편하다.
덕분에 감자탕이나 순댓국같이 1인분씩 개별 서빙을 많이 하는 점포에서도 변경 문의가 많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므로 가맹점은 재료구매에 신경 쓰지 않고 영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창업안내는 홈페이지(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보도자료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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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3일 10:45]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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