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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구민교양강좌 시작

올해 첫 강좌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민언니 김미경 강사가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2018년도 울산 동구 구민교양강좌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세 번째 수요일에 건강, 교양,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서 총 6차례로 운영된다.

4월 강좌부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제2강(4월 18일)은 가수 이애란의 '인생, 길다고 전해라', 제3강(5월 16일)은 개그우먼 이성미의 '누구 때문에 사십니까? 내가 사는 이유'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또 제4강(9월 19일)은 국악인 박애리의 '춤춰라, 희망이 온다', 제5강(10월 17일)은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 제6강(11월 21일)은 한의사 한동하의 '웰빙의 역설'이라는 주제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해마다 다양한 전문분야의 유명강사를 초빙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을 제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3월 구민교양강좌는 제406차 민방위 날과 관련해 전국단위 화재대피훈련이 오후 2시에서 오후 2시 20분까지 실시되는 관계로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4월 강좌부터는 오후 2시에 운영된다.
(끝)

출처 : 울산동구청 보도자료
[2018-03-16일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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