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Newswire] 진장국제그룹, 제52회 ITB Berlin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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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의 모든 주요 브랜드로 무장
(베를린 2018년 3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8년 3월 7~11일 연례 ITB Berlin가 독일 Messe Berlin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작년 ITB Berlin에서 자사의 주요 브랜드로 무장하고 첫선을 보인 중국 최대의 포괄적 관광 기업 그룹인 진장국제그룹(Jin Jiang International Group)이 올해도 ITB Berlin에 참가했다. 진장국제그룹은 제9관 119번 부스에서 진장호텔, 프랑스 루브르 호텔 그룹, 플래티노 그룹, 비엔나 호텔 그룹 및 진장 투어리즘 등과 같은 자사의 모든 주요 브랜드를 선보이고, 국제 여행 공급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풍부한 고품질 브랜드 자원을 전시했다.
제1회 ITB Berlin은 1966년에 개최됐다. ITB Berlin은 국제 관광산업의 선구적인 국제 전시회일 뿐만 아니라, 50년이 넘는 개발 역사를 바탕으로 유럽과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업계 박람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ITB Berlin은 국제 관광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통계에 따르면, ITB에서는 매년 60억 유로가 넘는 협력 거래가 성사되며, 구매 결정력을 가진 바이어의 참여 비율이 높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ITB의 가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세계 여행 산업에서 중국의 관광시장 붐은 항상 국제 관광시장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인식됐다. 세계 최대의 관광객 원천 시장인 중국의 외국행 관광산업은 작년 한 해 꾸준한 발전을 이뤘다. 그와 동시에, 중국은 효율적이고 편안한 운송을 비롯해 비자정책과 모바일 결제의 편리성과 같은 이점을 통해 점점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 관광 기업의 투자와 인수는 물론 세계화 전략으로 보건대, 세계 관광산업에 미치는 중국 기업의 영향력도 증가하는 것이 확실하다.
올해 ITB Berlin에서 열린 ‘중국의 밤’ 주제 활동의 목적은 중국 관광시장이 관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요 후원사 중 하나인 진장국제그룹이 이 활동을 전폭 지원했다. 이날 밤 거의 200명에 달하는 전 세계 업계 파트너, 공급업자, 전문가 및 관광산업 선임대표들이 모여, 국제 관광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자신의 통찰을 제시했다.
최근 수년간 진장국제그룹은 중국에서 자사의 기반을 유지하고, 국제 지향적인 접근법을 취해왔다. 또한, 국제 자원 할당을 끊임없이 통합하고, 국제화 과정을 가속해 왔다. 우선 진장국제그룹은 프랑스의 루브르 호텔 그룹(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그룹)을 인수하고, 이 유명한 유럽 브랜드를 아시아에 도입했다. 다음으로 플래티노 그룹과 비엔나 호텔 그룹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진장국제그룹은 67개국의 550개가 넘는 도시에서 7,700개에 달하는 호텔과 리조트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객실 수를 합하면 800,000개에 달한다. 이로써 진장국제그룹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호텔 그룹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진장국제그룹은 진장 브랜드의 심오한 역사적 문화와 정성 어린 서비스 개념을 국제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데에도 전념하고 있다. 진장국제그룹이 만들고, 높은 별 등급을 받은 진장 호텔 브랜드는 1920년대에 등장했다. 각 진장 호텔은 지역의 특징적인 문화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점점 다각화 및 개인화되는 시장 소비 수요도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진장국제그룹은 올해 ITB Berlin에 다시 참여함으로써 ‘국제적인 풋프린트 및 국경 간 운영’이라는 자사의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화 과정을 가속하며, 자사의 전국적인 브랜드 ‘진장’을 핵심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그룹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320/2084268-1
Group Photo of Jin Jiang International Representatives
출처: 진장국제호텔 매니지먼트(Jin Jiang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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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1일 17:23]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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