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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에 담긴 밥 도둑 동태탕 '바다양푼이동태탕' 마곡역점

양푼에 담긴 밥 도둑 동태탕 '바다양푼이동태탕' 마곡역점 - 1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이맘때는 환절기 감기 예방 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따끈한 국물 요리를 추천한다.

서울 마곡동에 추억의 노란 양푼에 동태탕을 담아 내오는 동태탕 맛집이 있어 화제다.

양푼에 끓여진 동태탕은 밥 도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다양푼이동태탕'(www.badajini.co.kr) 마곡역점의 양푼이동태탕은 국물이 유독 시원하며 비린내 없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칼칼한 맛이 일품이며, 주문 시 얘기하면 매운맛 조절도 가능하다.

탕에 들어가는 동태와 알, 곤이는 신선한 맛을 내기 위해 매일매일 당일 쓸 분량만 직접 손질해서 쓴다.

동태살과 곤이, 미나리와 쑥갓 등이 시원한 국물과 어우러져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좋아진다.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다.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섞어탕도 인기다. 섞어탕에는 동태살과 알, 곤이가 골고루 들어간다.

단체모임일 경우, 메뉴를 한 가지로 통일해서 전골로 주문하면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전골은 4인분이나 6인분씩 인원 별로 크기에 맞는 대형 양푼에 담겨 나오며 양 또한 많다.

전골 메뉴는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 동태해물전골이 있다.

동태만두전골에는 황태만두가 추가돼 나오며 황태만두의 담백한 맛이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린다.

뜨끈한 전골 국물에 동태살, 알과 곤이 등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라면 사리를 추가해서 넣으면 동태라면이 된다.

탕이 팔팔 끓을 때 넣어 잠시 후 건져 먹으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수제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수제비 사리를 추가해 넣으면 동태수제비탕을 즐길 수 있다.

탕과 전골은 맑은지리도 별미다.

맑은지리로 주문하면 맵지 않으면서도 동태탕 본연의 담백한 뒷맛까지 느낄 수 있다.

시원 칼칼한 탕 맛에 반해서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많으며 전 메뉴 포장할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마곡역점의 위치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2, 사이언스타 1층(마곡동 774-9번지)이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3665-8895)로 하면 된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바다양푼이동태탕 보도자료
[2018-04-19일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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